목차

1. 주제선정이유
2. 기사
3. 문제에 대한 정의 설명

본문내용

1. 주제선정이유
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결근과 이직 경향이 커서 직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알코올과 약물남용, 가족갈등 등의 결과까지 초래하여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이다. 소방공무원의 PTSD 유병률은 17-32%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국내 소방공무원이 어떠한 외상 경험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경험은 어떠한지 파악하여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주제를 선정하였다.
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경험

2. 기사
소방관 우울증·불안장애 일반인의 15배
<심층 진단> 소방관의 정신건강 ‘빨간불’…“현장 출동한 날엔 술 안 마시면 잠도 못 자”
직업 특성상 사고 현장에서 받은 충격을 겉으로 드러낼 수 없기 때문에 병은 더 은밀하게 커져간다. 대다수 소방관은 업무 중 불가피하게 경험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음주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는 것이 소방 관계자들의 설명이다.

참고 자료

시사저널 http://www.sisapress.com/journal/article/146596
충청투데이 http://m.cc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958682
전민일보 http://m.jeon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5762
헤럴드경제 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16&aid=00010394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