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정신건강간호학실습]뷰티풀마인드 간호진단3개, 간호과정 3개 [실습a+]
- 최초 등록일
- 2023.04.07
- 최종 저작일
- 202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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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글
"[정신건강간호학실습]뷰티풀마인드 간호진단3개, 간호과정 3개 [실습a+]"에 대한 내용입니다.
목차
I. 간호사정
II. 간호과정- 사례관리계획
본문내용
① 무감동
-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말하여 “미친 녀석!”, “여러분 존 내쉬입니다!”라고 비아냥거려도 신경 쓰지 않음.
- 팔 안쪽에 심어진 칩을 빼내기 위해 피가 흥건해지도록 팔에 상처를 내면서도 무표정으로 “이식한 게 없어졌어요.”라고 이야기하며 고통을 느끼지 못함.
- 우는 아기를 멍하니 안고만 있으며 달래주거나 하려는 노력없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음.
- 아내의 스킨십에도 무표정으로 뒤돌아버림.
② 우울
- 리만 가설을 풀어 재임용하려 하지만 약을 먹으면서 계산과 연구 능력이 저하되었다고 생각하며 일을 구하지 못하는 것에 슬퍼함.
- “난 박사 논문 주제도 못 정했어” , “난 이거 밖에 안돼”
③ 분노(공격성)
- 이뤄낸 것이 없는 것에 대해 분노하며 창문에 머리를 박고, 그냥 죽어버리라는 찰스의 말에 “넌 뭔데 이러는거야!”하며 찰스 허만을 내동댕이침.
- 상상 속 인물인 파처가 “그녀는 위협적이에요. 그녀를 죽여요. 너무 많은걸 알아요.
당신이 안 죽이면 내가 죽이겠소.”라는 말을 했고, 찰스의 ”지시대로 죽여“라는 말에 흔들리는 모습 관찰되었고, 아내에게 총을 겨누는 파처의 행동을 막으려다가 아이를 안은 아내를 밀침.
- 팔 안쪽에 심어진 칩을 빼내기 위해 피가 흥건해지도록 팔에 상처를 내면서도 무표정으로 “이식한 게 없어졌어요.”라고 이야기하며 고통을 느끼지 못함.
(자해에 해당되는 공격성)
④ 불안
- 대학원 동기들이 업적을 이룰 때 자신은 대학 논문 주제도 정하지 못한 것, 학문적 결실이 없는 것에 불안해하는 모습 관찰됨.
- 강의 중인 교실, 자신의 집에서 누군가 자신을 해치기 위해 창밖에서 감시한다고 불안해함.
- 누군가 자신을 해치러 온다는 망상에 방의 불을 켜는 아내에게 “왜 이래? 불 꺼, 어서 꺼, 왜 불을 켰냐고? 언니 집에 가 있어. 차를 타고 큰길로만 달려. 인파에 섞여서 다녀. 언니네 가서 전화 기다려”라며 아내에게 화를 내고 불안해하며 대피시킴.
참고 자료
없음